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가필할 필요가 없다. -잡편 개미 같은 벌레도 집을 짓기 위해서는 역시 기술을 배우고 있다. 항차 사람이 배우지 않아서야. -예기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 요즘 사람들은 밥맛을 좋게 하려고 10번 깎은 쌀을 먹는다. 도정 과정을 10번 거친 쌀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 실망스럽게도 우리가 먹는 백미는 우리 몸에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거의 소실된 녹말 덩어리이다. 부드러운 맛에 취해 중요한 물질을 다 제거한 쌀을 매일 주식으로 먹는 것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인간의 우매함을 드러내는 일이다. -박정훈 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연히 속는 줄 알면서도 억울하게 손해를 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he Ministry of Office of Legislation : 법제처오늘의 영단어 - impunity : 처벌되지 않음, 무사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old one's breath : 숨을 죽이다, 울찔하다, 마음을 죄다오늘의 영단어 - unyielding : 굽히지 않는, 단호한, 고집이 센, 단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