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 순발력,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 이제 우리는 한(恨)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 -김형경(소설가)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heartbreak : 가슴찢어지는표범은 그 아름다운 털가죽으로 인해 재앙을 당하게 된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재산 같은 것은 모두 없애는 것이 좋다. -장자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오늘의 영단어 - segment : 부분, 분야, 부문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slap : 뺨을 때리다, 모욕을 주다: 뺨을 때림, 모욕, 비난, 타격오늘의 영단어 - out of the woods : (어려운 환경에서)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오늘의 영단어 - sisterhood relations : 자매도시 관계